토토위키 스포츠분석
토토위키 스포츠분석

7월19일 17:00 KBO SK vs 키움 토토위키

b6e4b6d855dd917672369714ac9f48ff_1595129485_8456.PNG


이전 경기에 1-4 패배를 당한 SK는 문승원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문승원은 지난 등판에서 7이닝 6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3실점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다. 그러나 올 시즌 키움과의 2번의 맞대결에서 첫 경기는 4.1이닝 8피안타 4자책점으로 무너진 반면 두 번째 경기는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극과 극의 피칭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지난 경기에서 5안타 1득점에 그쳤다. 김성현이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지만 제이미 로맥의 솔로 홈런이 아니었다면 무득점에 그쳤을 것이다. 브리검이 돌아오자마자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침묵을 유지할 것이다.


4-1 승리를 거둔 키움은 제이크 브리검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브리검은 지난 등판에서 5이닝 3피안타 1피홈런 1실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지난 시즌 SK를 상대로 3경기에 나와 1승 2패 17.2이닝 19피안타 9사사구 9자책점 ERA 4.58을 기록하며 불안했지만 올 시즌 SK 타자들의 타격감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는 호투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경기에서 7안타 4득점에 그쳤다. 김하성이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박병호가 1홈런 1타점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인상적인 부분이 없었다. 그러나 침묵하던 두 선수가 살아난 것은 긍정적인 소식이고, 이번 경기에서도 무득점에 그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키움 타자들은 한 방을 장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문승원과 브리검 모두 안정적인 피칭을 기대할 수 있는 투수들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한 방에 의해 승부가 갈릴 것이고, 키움이 홈런을 앞세워 승리를 차지할 것이다.



키움의 승리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