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위키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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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1일 KOVO 19:00 흥국생명 vs IBK기업은행 [토토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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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연속경기 일정 이다. 흥국생명은 컵 대회 첫 경기 였던 직전경기(8/30) 중립구장 경기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3-0(25:15, 25:13, 25:22) 승리를 기록했다. 배구여제’ 김연경(7득점, 41.67%) 합류 효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영(19득점, 44.32%)이 펄펄 날았던 경기. 이재영이 상대 목적타 서브를 견뎌냈는데 리시브가 안정되니 팀 역시 안정감을 찾을수 있었고 루시아(9득점, 50%)의 지원 시격도 더해졌던 상황. 또한, 이적생 이다영 세터의 볼배급도 공식경기 첫 경기 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만족할수 있었으며 서브(7-2), 블로킹(8-4), 범실(115-19)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

IBK기업은행은 이나연 세터가 현대건설로 팀을 옮기고 흥국생명에서 조송화 세터가 새롭게 합류했다. 조송화의 합류로 흥국생명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김수지의 이동 공격의 위력이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신장 190cm에 공격과 블로킹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러시아 국가대표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 안나 라자레바를 1순위로 지명하면서 김희진, 표승주와 함께 리그 상위권 화력을 구축하게 된 상황. 다만, 김주향, 육서영의 높이와 화력에서 아쉬움이 있고 신연경, 한지현이 책임져야 하는 리베로 포지션은 불안 요소가 있다는 평가.

100% 컨디션이 아니였지만 김연경이 함께 코트에 있다는 것 자체 만으로도 상대팀은 위축 되었고 불로킹에 혼란을 가져왔다. 또한, 이재영이 공수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팀을 이끌었고 루시아의 타점도 좋았던 흥국생명 이다. 좌우 날개의 화력대결에서 우위에 있는 흥국생명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흥국생명의 승리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