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위키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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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1일 KOVO 15:30 GS칼텍스 vs 한국도로공사 [토토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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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연속경기 일정 이다. GS칼텍스는 컵대회 첫 경기 였던 직전경기(8/30) 중립구장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2-3(25:12, 25:18, 25:27, 23:25, 11:15) 패배를 기록했다. 러츠(28득점), 강소휘(17득점), 이소영(17득점)으로 구성 된 삼각편대가 분전했지만 3세트 부터 쏟아져 나온 연이은 범실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한 경기. 안혜진 세터가 3세트 KGC인삼공사의 정호영이 투입 된 이후 부터 중앙 공격 옵션이 막혔음에도 불구하고 연속해서 중앙을 고집(?)하면서 스스로 경기 리듬을 꼬이게 만들었고 3세트 후반 부터는 러츠의 하이볼 처리 성공률도 떨어졌던 상황. 또한, 안혜진 세터가 흔들렸을떼 교체 투입 된 이원정 세터가 구원투수가 되주지 못하면서 안혜진 세터를 결국 끝까지 고집할수 밖에 없었던 패전의 내용.

한국도로공사는 이효희 세터가 은퇴하면서 GS칼텍스에서 이고은 세터를 영입했다. 4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이고은 세터가 GS칼텍스에 있을 당시 6.7%의 속공 점유율로 6개 구단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던 탓에 중앙 공격의 활용도가 높은 도로공사에 녹아들수 있을지 물음표가 붙어 있었는데 연습경기에서 미들블로커 정대영과 배유나의 속공, 이동공격 호흡에 큰 문제점이 없었고 박정아의 중앙 후위공격, 시간차 공격 등 다양한 패턴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바뀐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은 다행이다.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 선수 켈시 페인과 호흡에 있어서 2% 부족함이 보였지만 세트를 거듭할수록 안정감을 되찾아가는 모습이였던 만큼 마지막 연습경기 보다 좋아져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임명옥 리베로와 문정원이 버티고 있는 리시브 라인은 리그 최고의 전력으로 평가 된다.

GS칼텍스는 KGC인삼공사 상대로 풀세트 승부에서 패배를 기록한 이후 24시간도 안되서 도로공사를 만나게 된다. 또한, 연습경기에서 나타난 도로공사의 경기력이 만만치 않았다고 생각 된다. 도로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한국도로공사의 승리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