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위키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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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0일 KOVO여자 16:00 KGC인삼공사 vs GS칼텍스 [토토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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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지난시즌 대부분의 공격 지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득점기계' 디우프가 해결사가 되었던 팀 이다. 입국이 늦었던 다름 팀 외국인 선수들과 달리 디우프는 주간 자가격리에서 해제된 지난 11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고 컨디션을 끌어올린 상황. 멀티 플레이어 정호영을 주전 미들블로커로 완전히 자리잡게 하면서 중앙의 높이와 공격력이 강화 되었다는 것도 희망적인 요소. 다만, 연습경기에서 계속해서 테스트 했던 최은지-지민경 윙스파이커 조합과 아포짓 스파이커 이예솔, 고의정의 경기력에 기복이 컸던 모습은 불안 요소. 특히, 윙스파이커 조합이 완성되진 않았다는 것은 지난시즌 디우프의 맹활약 속에서도 마지막 뒷심 부족으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던 KGC인삼공사의 모습을 다시금 걱정하게 만든다.

GS칼텍스는 러츠와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강소휘, 이소영로 구성 된 삼각편대를 올시즌에도 다시 가동할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자랑이 된다. 이고은 세터가 도로공사로 팀을 옮겼지만 안혜진과 컵대회 개막전 IBK기업은행과 연습경기에서 승리할 당시 선발로 나온 이원정 세터가 있고 강소회, 이소영의 쌍포는 연습경기에서 계속해서 위력적인 조합의 모습을 보여줬다. 미들블로커 김유리-한수지 조합도 건재했으며 1순위 지명권을 통해서 영입한 '멀티플레이어' 한수진이 한다혜 리베로가 흔들렸을때 리베로 포지션에서 안정적인 서브 리시브 능력을 선보인 것도 올시즌 GS칼텍스 전술의 다양화에 힘이 되어줄 것이다.

강한 서브로 상대의 단순한 공격루트를 강요하고 블로킹으로 경기 분위기를 선점하는 업그레이드 된 GS칼텍스의 배구가 기대되는 컵대회 이다. GS칼텍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GS칼텍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