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위키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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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0일 KOVO여자 14:00 현대건설 vs 흥국생명 [토토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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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지난 MVP 양효진의 중앙 공격 옵션이 위력적 이였고 정지윤의 성장으로 양효진이 후위로 빠졌을때도 중앙에서 높이의 강점을 보여준 팀 이다. 이다영을 FA 시장에서 놓쳤지만 궂은일을 도맡는 황민경과 주전 리베로 김연견의 잔류로 최악의 상황은 막았으며 레프트 고예림과 라이트 황연주도 건재하다. 세계 최강 터키리그에서 지난 시즌 득점 2위를 기록한 엘렌 루소도 다른 팀의 외국인 선수들과 비교해서 뒤쳐지지 않는 기량을 보유한 선수. 다만, 지난시즌 IBK기업은행에서 뛰었던 이나연 세터가 올시즌 팀의 주전 세터가 되어야 하는데 경험이 풍부하고 테크닉이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블로킹 높이가 낮고 최근 고(故) 고유민이 극단적인 선택에 따른 진실공방이 이어지면서 팀 내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에서 컵 대회를 준비했다는 것은 불안 요소.

배구여제’ 김연경과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을 영입하면서 기존 에이스 이재영과 함께 ‘흥벤저스(흥국생명+어벤저스)’를 결성하면서 올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다른 팀들의 공공의 적으로 떠오른 상황. 김연경의 컨디션이 정상 궤도에 진입하고 외국인 선수 루시아 까지 가동하게 된다면 리그 최고의 화력을 자랑하게 된다. 다만, 컵 대회에서는 김연경이 인텨뷰에서 자신의 컨디션 50%라고 말하면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 또한, 김해란 리베로의 은퇴로 팀의 가장 큰 장점 이였던 리베로 포지션이 박상미,도수빈이 메우지 못한다면 팀의 아킬레스건이 될수도 있다.

흥국생명의 김연경은 KOVO컵 출전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현재 50% 정도다. 뛸지 안 뛸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이 승리해도 이변이라고 볼수 없는 컵대회 맞대결 이라고 생각 된다.

현대건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