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위키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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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0일 리그앙1 00:00 스타드렌 vs 몽펠리에 [토토위키]

2577fbe5624e99e8d6023fc1ff8d3b87_1598693856_6054.jpg홈팀 스타드 렌은 릴 원정에서 서로 퇴장을 주고받는 혈투 끝에 1-1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전반전에는 거의 일방적인 수세로 몰리며 완패 분위기를 자아냈으나, 교체 투입된 17세 MF 카마빙가의 맹활약에 힘입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평가. 내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시되는 카마빙가는 최근 급성장세에 힘입어 프랑스 대표팀 최연소 발탁 신기록까지 세운 상태다. 도저히 17세라고 보기 어려운 플레이 완성도를 선보이고 있어 이번 몽펠리에전에서도 맹활약이 기대된다. 베테랑 MF 은존지의 뒷받침을 등에 업고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받게 될 전망이다. 반면 스페인 바야돌리드 이적이 유력한 MF 그르니에는 2연속 결장이 예상된다는 소식. DF 부이는 지난 경기 퇴장으로 결장이 불가피하고, 이번 주 아미앵으로부터 합류한 FW 지라시의 데뷔여부도 불투명한 상태다. 그럼에도 기존 주력 라인업에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시즌 홈 성적은 9승 2무 3패로 준수했으며, 몽펠리에 상대로는 3월 홈경기 당시 5-0 대승을 거뒀던 좋은 기억이 있다.


원정팀 리옹전 연기로 인해 이제야 시즌 첫경기 일정을 소화하게 된 몽펠리에는 데어 자카리안 감독체제를 고스란히 유지했다. 지난 시즌 8위로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올 시즌에는 유로파리그 진출 경쟁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 이적시장을 통해서는 노장 FW 카마라가 떠난 빈자리를 유벤투스 유망주 FW 마비디디(지난 시즌 5골)로 대체하는 한편, GK 룰리 공백을 바젤 GK 오믈랭 영입으로 메웠다는 점이 눈에 띈다. 마비디디의 잠재력이 폭발하고, 1월에 합류한 MF 윤일록이 리그앙 적응을 마무리 할 경우 공격적으로 좀 더 나아진 모습이 기대된다. 단, 이번 개막전에는 주포 FW 델로(지난 시즌 9골)가 코로나 확진으로 결장이 불가피해졌다는 소식. 그 공백을 대체해야 할 마비디디, 올 시즌 주전 도약이 기대되던 윤일록, 수비리더 DF 이우톤 역시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해진 만큼 공수 양면에 걸친 전력누수 여파가 가볍지 않아 보인다. 델로-마비디디 결장으로 인해 FW 라보르드(지난 시즌 6골)의 투톱 파트너로 4옵션 FW 스쿨레티치(지난 시즌 0골)를 선발로 앞세울 수밖에 없게 됐다. 상처 입은 공격진으로 렌의 수비적 허점을 파고들 수 있을지 의문부호가 남는다. 지난 시즌 원정 성적은 1승 5무 8패로 매우 부진했으며, 렌 원정에서도 최근 3경기 1-1 무, 0-0 무, 0-5 패로 무승을 기록 중이다.


홈팀 렌의 6:4 우세를 예상. 원정경기에 고질적인 약세를 보여 왔을 뿐 아니라, 델로-마비디디-윤일록 등이 모두 결장할 예정인 몽펠리에다. 17세 신성 카마빙가가 무시무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렌 쪽에 승산이 충분해 보인다.


스타드렌의 승리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