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위키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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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02:00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 vs 셰필드UTD 토토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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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는 본머스에게 1-4 대참사를 당하며 다음 시즌 챔스 진출여부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현재 순위 4위, 5위 맨유와 승점 동률을 기록 중인 상황. 맨시티의 항소 승리로 4위 팀까지만 챔스 진출이 가능해진데다, 코로나 휴식기 이후 저조한 폼으로 일관해 온 만큼 첼시-맨유와의 경쟁에서 역부족에 부딪힐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이번 셰필드전 승리를 통해 세간의 예측을 뒤집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단, 기존 부상자들에 이어 수비의 핵 DF 쉬윤쥐가 징계로 추가 이탈했다는 점, MF 매디슨(6골 2도움)의 복귀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주중경기 반등이 가능할지 의문부호가 남는다. 주포 FW 바디(23골)가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음에도 불구, 자신이 넣고 있는 골 이상으로 많은 기회를 날려먹고 있다는 점도 커다란 악재가 아닐 수 없다. 셰필드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4승 1무로 일방적인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첼시를 3-0으로 완파하는 이변을 일으키며 4경기 연속 무패행진중인 셰필드는 레스터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휴식기 직후 주춤거리는 기색이 역력했으나, 7월 들어 반등에 성공하며 7위까지 치고 올라간 상황. 8위 토트넘보다 승점 2점 차로, 9위 아스널보다 4점 차로 앞서 있는 만큼 이대로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유로파리그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될 전망이다. 비록 경기장소가 홈이긴 했지만 토트넘(3-1), 울브스(1-0), 첼시(3-0)의 공세를 완벽에 가깝게 무력화시킨 수비진의 견고함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이 정도 퍼포먼스라면 원정에서도 막강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시즌 내내 무득점으로 침묵하던 FW 맥골드릭이 첼시전 2골을 몰아치는 등 공격진의 호재도 눈에 띈다는 평가. 기존 부상자들 외에 DF 바샴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태지만, 노장 DF 자기엘카가 버티고 있어 결장하더라도 큰 손실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레스터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2 패, 2-2 무, 0-1 패(컵)로 무승을 기록 중이다.


원정팀 셰필드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 코로나 휴식기 이후 침체된 경기력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는 레스터다. 주포 바디의 골 결정력이 매우 불안한데다, 매디슨 부상에 쇠윤쥐 징계까지 겹친 만큼 파죽지세의 셰필드 상대로 고전할 여지가 많다고 본다. 원정 승을 예상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셰필드의 승리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