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위키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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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1일 KBO 18시30분 롯데 vs NC [토토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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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롯데의 선발은 우완 애드리안 샘슨이다. 지난 시즌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35경기(15선발) 6승 8패 평자 5.89를 기록한 메이저 자원이다. 비록 메이저리그에서 기록이 좋았다고 보긴 어렵지만, 가장 최근까지 최고의 무대, 타자친화적인 구장에서 그 자리를 지켜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걸어볼만하다. 구사구종 자체는 많지않기 때문에, 결국 패스트볼로 국내타자들을 찍어누를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


원정팀 NC 선발은 우완 장현식이다. 17시즌 이후 줄곧 불펜으로만 나왔던 자원으로, 올 시즌 불펜에서도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못했지만 퓨처스리그에서 선발로 한 달 이상 훈련에 매진한 뒤 다시금 콜업되었다. 퓨처스리그에서의 기록도 썩 좋지는 않았기 때문에 기대치는 낮다.


타격의 고점은 NC가 좀 더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롯데는 샘슨 이후에 나설 준수한 불펜진이 버티고있는 반면 NC는 장현식 자체도 불안할 뿐더러 그 뒤를 뒷받치는 불펜의 힘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롯데 타선이 폭발할 가능성이 좀 더 높다. 이번 경기에서 허문회 감독은 샘슨이 부진한다면 조기강판을 감행할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장현식은 퓨처스리그 선발 등판에서도 큰 기복을 보여왔던 자원으로, 최근 잘 나가는 롯데 타선 상대로 긴 이닝을 버텨낼 가능성은 낮다.


롯데의 승리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