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위키 스포츠분석
토토위키 스포츠분석

8월11일 NBA 09시00분 마이애미 VS 인디애나 [토토위키]

f9cb405af3cbe56db7b47483bc5ec0c7_1597063037_4879.png

홈팀 마이애미 히트는 피닉스 선즈를 상대로 패했다. 외곽 공격이 부쩍 좋아진 올 시즌이지만 지미 버틀러, 고란 드라기치가 빠진 빈자리를 메우진 못했다. 던컨 로빈슨, 켈리 올리닉의 슛 감각이 워낙 좋고 제이 크라우더, 안드레 이궈달라의 에너지도 훌륭하지만 리그 재개 후 전력을 다하지 않는 기색이 역력하다. 버틀러의 경우, 이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는 소식. 코로나19로 고생했던 뱀 아데바요 역시 몸 상태를 완벽히 회복했다. 다만, 정규시즌 내내 훌륭한 활약을 펼쳤던 켄드릭 넌은 이탈해 있는 상황이다.


원정팀 인디애나는 LA 레이커스와의 직전경기를 잡아냈다. TJ 워렌의 폭발적인 득점력이 눈부셨다. 리그 재개 후 기준, 평균 득점 1위답게 클러치 상황을 완벽히 지배했다. 주축 멤버들의 부상 공백도 적은 편이다. 도만타스 사보니스를 제외하면 모든 선수들이 출전하고 있다. 말콤 브록던, 빅터 올라디포가 이끄는 백코트와 더불어 애런 할러데이, 덕 맥더맛이 지키는 벤치 생산력도 나쁘지 않다. 마일스 터너 혼자 지키는 골밑은 여전히 불안요소로 꼽히지만 리그 재개 이전보다 자카 샘슨, TJ 리프 같은 영건들의 플레이는 확연히 좋아졌다.


버틀러와 워렌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으지만 현재 경기력이나 전력은 마이애미보다 인디애나가 더 낫다. 마이애미의 패배가 유력한 경기.


인디애나의 승리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