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위키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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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프리메라리가 01:00 그라나다 VS 발렌시아 [토토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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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는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지리한 공방전 끝에 0-2로 패배, 리그 3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현재 순위 7위, 6위 바르셀로나보다 승점 4점 차로 뒤처져 있는 상황. 충분히 패할 수 있는 경기에서 패했다는 점, 리그 홈경기 기준으론 최근 8경기에서 1패밖에 없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주중에 곧바로 반등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단, 기존 부상자들 외에 FW 마치스(2골 3도움), MF 미야가 추가 이탈하는 등 전력누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점은 불안요소라고 평할 만하다. 마치스의 빈자리는 부상에서 돌아온 MF 케네디가, 미야의 자리는 MF 아지즈가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격적인 측면에서의 손실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때 발렌시아의 캡틴이었던 FW 솔다도(3골)는 친정팀 상대로 부메랑을 겨누게 될 듯. 발렌시아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2무 2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발렌시아는 세비야와의 홈경기에서 막판 고비를 넘기지 못한 채 0-1로 무릎을 꿇었다. 리그 6경기 연속 무승행진과 함께 16위까지 추락하고 만 상황. 18위 바야돌리드와 승점 동률인 만큼 이번 그라나다전을 통한 무승 탈출이 절실히 요구된다. 레알 마드리드전 4-1 대승 이후 귀신같이 내리막을 타며 1승조차 올리지 못했다고는 하나, 수비진 만큼은 기대 이상의 견고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이다. 단, 기존 부상자들 외에 수비리더 DF 파울리스타가 추가 이탈한 것은 상당히 뼈아픈 타격이라고 볼 수 있을 듯. DF 디아카비-망갈라가 중앙 수비진을 책임질 수 있는 상태지만, 종종 대형사고를 치는 두 수비수의 시한폭탄 성향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반면 FW 고메스(4골), 가메이로, MF 이강인(3도움), 체리셰프가 모두 돌아온 공격진은 모처럼 풀전력이 가동될 예정이다. FW 게드스가 최근 뚜렷한 부활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그라나다 원정에선 최근 3경기 2-1 승, 3-1 승, 1-2 패(컵)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그라나다: FW 마치스(주전급/부상), MF 몬토로(주전/부상), 미야(주전/부상), 비코(백업/부상), DF 디아스(주전급/부상), 로사노(백업/부상).
발렌시아: MF 라치치(주전급/부상), DF 파울리스타(핵심전력/부상), 기야몬(주전급/부상), 라토(백업/부상), GK 실러선(주전급/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가볍지 않은 추가 전력누수가 발생한 그라나다다. 발렌시아의 최근 수비력이 상당히 끈질기다는 점, 그라나다 상대로 비교적 강한 면모를 나타내 왔다는 점 등을 종합하면 무승부 쪽에 무게가 실린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발렌시아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