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위키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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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프리메라리가 05:30 레반테 VS 베티스 [토토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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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테는 우에스카 원정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인 끝에 1-1 무승부로 발목을 잡혔다. 지지난 라운드 소시에다드전(2-1) 당시의 호조를 재현해내지 못한 채 다시 15위로 추락하고 만 상황. 홈 기준으론 2연승 포함,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질주 중인 만큼 적어도 지난 우에스카전보다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단, MF 캄파냐, 바르디에 이어 부크체비치마저 추가 이탈하는 등 중앙 미드필드진의 전력누수 여파는 결코 가볍지 않아 보인다는 평가. 홈경기임에도 불구, 베티스와의 중원 싸움에서 확실한 우위를 잡아낼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 반면 코로나에서 회복한 DF 두아르테, 토뇨가 나란히 복귀할 예정인 만큼 수비진은 이전 경기들보다 정상화 될 것으로 보인다. 베티스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3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베티스는 홈에서 카디스를 1-0으로 잡고 그라나다전 패배(0-2) 후유증을 어느 정도 씻어냈다. 최근 5경기 2승 1무 2패로 5할 승률을 유지하는 등 크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페이스를 유지 중인 상황. 일단 펠레그리니 감독 경질설 및 세티엔 감독 복귀설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는 상태다. 현재 순위 9위, 7위 그라나다와 승점 2점 차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좀 더 분발할 경우 중상위권 도약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중요한 시점에 중원 사령관 MF 카날레스(1골 4도움)가 1달 만에 부상을 털고 복귀한다는 점은 커다란 호재가 아닐 수 없다. 이번 경기 선발 출격도 가능해 보인다는 소식. 그 대신 MF 카르발류, DF 바르트라가 부상으로 이탈하긴 했지만, 카날레스가 제 컨디션으로 선발 출격할 경우 답답한 공격진에 한층 숨통이 트일 가능성도 낮지 않아 보인다. 반면 올 시즌에도 원정에서 심한 기복 및 불안정성(3승 5패, 7득점 16실점)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은 변함없는 걸림돌로 다가온다. 레반테 원정에서도 최근 3경기 2-0 승, 0-4 패, 2-4 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레반테: MF 캄파냐(핵심전력/부상), 바르디(주전/부상), 부크체비치(주전급/부상), 두쿠레(백업/부상), DF 포스티고(주전/부상).
베티스: MF 카르발류(주전/부상), 카마라사(백업/부상), DF 바르트라(주전/부상), GK 브라보(주전/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중앙 미드필더들의 대거 부상 이탈에 큰 타격을 입은 레반테다. 카날레스가 돌아온 베티스와의 중원 싸움에서 도리어 열세로 몰릴 우려감이 크다고 본다. 단, 베티스의 원정경기에도 높은 신뢰를 줄 수 없는 만큼 무승부를 예상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베티스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