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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분석 7월10일 세리에A 헬라스베로나 : 인터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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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 04:45 헬라스베로나 인터밀란 세리에A분석


브레시아 원정에서 0-2로 패한 베로나. 기회는 많았지만 결정을 짓지 못하면서 오히려 당했다. FW 살세도,이세릭 MF 단지 DF 다비도비츠 등 기존 부상자들 공백 외에 다른 전력누수는 없는 가운데 리그 재개 후 5경기 10실점으로 견고했던 수비진의 실점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 MF 벨로소,암라바트를 중심으로 공격의 조립은 잘 이루어지고 있지만 30경기 36실점으로 짠물수비가 돌풍이 원동력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리그 재개 후의 많은 실점은 가볍게 볼 수 없다. 더불어 인테르를 상대로 91/92 시즌 이후 단 한 번의 승리도 없을 정도로 천적관계가 뚜렷한 모습.


원정에 나서는 인테르. 홈에서 수적 우세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동점골을 허용하고 DF 바스토니의 퇴장 이후 역전을 당하면서 볼로냐에 1-2로 패했다. 승점 64점으로 리그 3위를 지키고 있지만 4위 아탈란타의 추격으로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직행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 DF 바스토니,담브로시오의 출전정지에 MF 모제스,센시,바렐라 등 부상으로 인한 중원의 전력누수도 가볍지 않다. 특히 혹독한 일정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로테이션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변수. 다만 FW 루카쿠,라우타로 콤비의 폼이 좋은 가운데 FW 산체스 MF 에릭센 같은 선수들이 리그 재개 후 이전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원정에서 10승2무2패로 매우 강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리그 8위로 이번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베로나. 다만 리그 재개 후 5경기 10실점을 허용하며 견고했던 수비진의 실점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불안요소다. 더불어 인테르 상대로 91/92 시즌 이후 승리가 없을 정도로 약했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 인테르가 볼로냐에 일격을 당했지만 이번 시즌 원정에서 오히려 10승2무2패로 더 좋았다는 점에서 베로나와의 천적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핸디캡: 베로나의 수비가 리그 재개 후 흔들리고 있지만 홈에서 8승3무4패로 만만치 않았다는 점. 최근 공격의 과정이 나쁘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홈팀 기준 +1 핸디캡의 경우 무승부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언더오버: 베로나가 리그 재개 후 5경기 10실점으로 수비가 다소 흔들리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인테르와의 경기는 난타전의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일반: 베로나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무승부

언더오버: 2.5 기준 오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