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위키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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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V리그남자부 14:00 대한항공 VS 우리카드 [토토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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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직전경기(12/23) 홈에서 OK금융그룹 상대로 3-2(25:18, 21:25, 26:24, 20:25, 16:1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8) 원정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3-1(25:23, 21:25, 25:15, 25:17) 승리를 기록했다. 6연승 흐름 속에 시즌 13승4패 성적. OK금융그룹 상대로는 외국인 선수 없이 토종 선수들로 6경기 연속 나섰지만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5세트 11-14, 스코어에서 믿을수 없는 역전승을 만들어 낸 경기. 임동혁(32득점, 63.83%)이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커리어 하이 득점 기록을 갱신했으며 정지석(21득점, 52.78%), 곽승석(10득점 50%)의 고른 활약이 나온 상황. 또한, 5세트 11-14 스코어에서 교체 투입 된 유광우 세터가 정확한 목적타 서브를 구사하면서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들었던 것이 역전승의 발판이 되어준 승리의 내용.

우리카드는 직전경기(12/24) 원정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3-1(25:21, 19:25, 25:19, 25:2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0)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2(22:25, 25:21, 25:23, 20:25, 15:10) 승리를 기록했다. 한국전력 상대로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3연승을 만들어 내면서 좋은 리듬을 이어가게 되었으며 시즌 10승7패 성적. 현대캐피탈 상대로는 토종 에이스 나경복(7득점, 31.82%)의 결정력이 2경기 연속 32% 미만으로 떨어졌지만 트리플 크라운(서브에이스: 3개 후위공격: 16개 블로킹: 3개)을 기록한 알렉스(33득점, 54%)가 3경기 연속 54% 이상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경기. 블로킹(7-8), 서브(6-9) 싸움에서 밀렸지만 범실(20-30)을 최소화 하면서 마지막 고비를 넘을수 있었던 상황. 다만, 나경복과 류운식(4득점, 21.43%)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고 상대가 범실로 자멸하는 도움(?)이 있었던 승리 였다는 것은 정상참작이 필요하다.

나경복의 부진이 마음에 걸리는 우리카드가 되며 알렉스 역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나경복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최근 경기에서 공격 성공률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대한항공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대한항공이 홈에서 3-1(25:22, 16:25, 25:15, 25:23) 승리를 기록했다. 비예나(21득점, 55.26%), 정지석(29득점, 59.52%, 서브에이스 2개)이 화력 대결에서 우위를 점령한 경기. 한선수 세터의 현란한 볼 배급에 곽승석(11득점, 41.18%)도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서브(6-2)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한 상황. 반면, 우리카드는 2세트를 빼앗아 온 이후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던 3세트 12-12 동점 상황에서 나경복(14득점, 59.09%)이 착지과정에서 부상을 당했고 복귀하지 못한 공백을 메우지 못한 경기. 한성정(4득점, 44.44%)이 나경복의 대안이 될수는 없었으며 알렉스(20득점, 50%)는 오픈 공격 성공률(36.36%)이 떨어지면서 리시브가 흔들린 위기 상황을 극복하지 못했던 상황.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대한항공이 원정에서 3-2(25:20, 25:21, 23:25, 23:25, 15:7) 승리를 기록했다. 비예나(20득점, 42.11%)의 공격 성공률은 다소 아쉬움이 있었지만 한선수 세터와 찰떡 궁합을 보여주는 가운데 커리어 하이 득점과 블로킹 기록을 동시에 만들어 낸 정지석(34득점, 70%, 블로킹 득점 11개)이 펄펄 날았던 경기. 미들블로커 진지위(10득점, 62.5%)가 OK저축은행으로 이적한 진상헌과 군에 입대한 김규민의 공백을 걱정하지 않게 만드는 속공과 블로킹 능력을 뽐냈던 상황. 반면, 우리카드는 알렉스가 트리플 크라운(24득점, 37.50%)을 기록했고 지난시즌 MVP 나경복(28득점, 42.11%)이 분전 했지만 두명의 공격수의 공격 성공률이 만족할수 없었던 경기. 장신 세터였던 노재욱 세터가 삼성화재로 팀을 옮기게 되면서 주전 세터로 나선 하승우 세터가 알렉스와 호흡에 문제점을 보였고 눈에 보이는 오픈 공격의 시도가 많았던 탓에 블로킹 싸움(11-25)에서 완패를 당했던 상황.

두팀은 컵대회 준결승에서 양팀 모두 외국인 선수가 없는 가운데 만났고 대한항공이 3-0 승리를 기록했다. 

임동혁이 외국인 선수를 대신하며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손가락 부상으로 보호대를 착용하고 경기에 투입 되고 있다. 또한, 상대전에 강한 모습을 보였던 나경복이 살아난다면 대한항공의 승리를 장담할수 없다고 생각되는 경기다.

핸디캡 => 패 또는 패스
언더& 오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