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위키 스포츠분석
토토위키 스포츠분석

10월 29일 NPB 18:00 18:00 세이부 VS 라쿠텐 [토토위키]

0658ceeb993af18609e897d020be6af9_1603929631_936.png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세이부 라이온즈는 잭 닐(5승 7패 4.89)이 시즌 6승에 도전한다. 22일 치바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닐은 최근 투구의 기복이 너무 심한 편이다. 앞선 라쿠텐 원정은 6이닝 2실점 승리를 거두었는데 홈에서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할 정도로 홈과 원정의 괴리가 대단히 크다는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와쿠이를 무너뜨리면서 키무라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세이부의 타선은 예년과 같은 폭발력은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타이라와 마스다가 나란히 홈런을 허용한건 불안한 포인트.

선발 난조가 석패로 이어진 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카라시마 와타루(3패 5.81)가 1군 복귀전을 가진다. 9월 22일 치바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3.2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카라시마는 선발로서의 적성 문제가 계속 불거지는 중이다. 금년 세이부 상대로 홈에서 구원 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선발 카라시마에게 거는 기대는 나름 돔 구장에선 안정적이라는 점 하나일지도 모른다. 전날 경기에서 세이부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3점을 올린 라쿠텐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기대 이하의 투구가 이어지는 중이다. 그러나 불펜이 나름 제 몫을 해낸건 긍정적인 부분이다.

이번 시리즈에서 라쿠텐은 접전의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있는 반면 세이부는 결정적인 득점을 필요할때 만들고 있다. 지금의 세이부라면 카라시마를 확실히 무너뜨릴수 있을듯. 물론 닐이 유독 홈에서 라쿠텐 상대로 부진한 투수인건 부인할수 없지만 지금의 라쿠텐 역시 타격이 좋다고 하기 어렵다. 기세에서 앞선 세이부 라이온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닐과 카라시마 중 먼저 무너지는건 카라시마가 될 것이다. 세이부가 먼저 리드를 잡고 기어코 그 승리를 지킬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는 5:4 내외의 접전 가능성이 높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