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위키 스포츠분석
토토위키 스포츠분석

10월 29일 NPB 18:00 18:00 니혼햄 VS 오릭스 [토토위키]

0658ceeb993af18609e897d020be6af9_1603929548_1648.png
버헤이겐의 완봉투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니혼햄 파이터스는 요시다 코세이(1패 5.84)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22일 소프트뱅크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요시다는 집중타 문제를 전혀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9월 27일 오릭스 원정은 1.1이닝 4실점으로 크게 무너지기도 했기 때문에 과연 오릭스 상대로 호투를 할지는 두고봐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9회초 올린 1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니혼햄의 타선은 원정보다 홈에서 좋지 않다는 문제를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그래도 버헤이겐 덕분에 불펜이 휴식을 취한게 큰 강점이다.

타선의 부진이 석패로 이어진 오릭스 버팔로스는 타지마 다이키(4승 6패 4.20)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22일 라쿠텐 원정에서 6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타지마는 최근 2경기 연속 5실점 이상으로 급격하게 페이스가 떨어지는 중이다. 니혼햄 상대로 앞선 원정 경기에서 6이닝 2실점 호투를 하긴 했지만 일단 최근의 부진에서 벗어나는게 급선무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버헤이겐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히면서 2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오릭스의 타선은 최근의 부진이 원정으로 이어지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딕슨이 무너진 후유증은 스토브리그때 그들의 지갑을 열게 할 것이다.

양 팀 모두 빈말로도 타격이 좋다고 하기 어렵다. 그러나 니혼햄은 홈에서의 타격이 아쉬운 반면 오릭스는 원정 타격은 나쁘지 않은 편. 게다가 타지마는 니혼햄 상대로 원정에서 호투를 해낸 투수지만 요시다는 오릭스에게 이미 무너져 본 경험이 있는 투수다. 선발에서 앞선 오릭스 버팔로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요시다와 타지마 중 먼저 무너지는건 결국 요시다일 것이다. 오릭스가 리드를 잡고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듯. 예상 스코어는 5:3 내외로 본다.